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경상남도 치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앞으로 3년간 제29대 경상남도 치과의사회 회장을 맡은 강도욱입니다.


봄기운 가득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우리 치과계에도 좋은 날 가득한 봄날이기를 기원합니다.

앞선 도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경상남도 치과의사회 회원분들의 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를 잊지 않고 회무의 연속성을 이어 나가면서 회원 여러분들계 힘이 될 수 있는 

경상남도 치과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경상남도 치과의사회는 

앞선 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단합된 모습을 이어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한 단체의 소속회원 여러분이 잘 되어야 치과의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치과의사회 역시 그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치과계만의 문제가 아닌 세계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인구감소로 인한 인구 절벽의 시기가 가까워져 오면서, 치과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봅니다. 

인구감소와 해마다 많은 치과의사의 배출, 활동치과의사의 증가 등으로 치과의사 1인당 인구수 감소로 

이미 무한 경쟁의 시기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동료로서 함께 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한 사람만의 노력만으로는 현 상황을 해소하거나 개선하기는 어렵겠지만, 

우리 치과의사회 회원 여러분이 속한 지역에서 치과의사 본연의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진료에 임하신다면, 그 진정성을 많은 분들이 느끼고 알아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 경상남도 치과의사회 회원 서로가 신로를 바탕으로 다독여준다면 

좀 더 나은희망으로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경상남도치과의사회 역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도 소중하게 여기며 함께 하면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 03월

경상남도 치과의사회 회장   강 도 욱